'식사', 택연 "19살 때부터 이 얼굴..27살인 줄 알았다고

'식사', 택연 "19살 때부터 이 얼굴..27살인 줄 알았다고"
기사입력2016.10.30 오전 8:46 기사원문 댓글184


[OSEN=김보라 기자] 2PM 멤버 택연이 자신을 노안으로 인정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는 지난주에 이어 택연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택연을 위해 선물을 했다. 일명 500여개에 달하는 택연의 별명을 일일이 적은 것. 이 가운데 옥노안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택연은 “중학교 때부터 이 얼굴이었다”며 “영화 오디션을 보러갔을 당시 19살이었는데 (감독님이)27살인 줄 알았다고 하시더라”로 전해 웃음을 안겼다./ [e-mail]

結果 (繁體中文) 1:

餐，馬里帝茲"19 歲從臉上的時候......27 謀殺了"文章 8:46 上午 2016.10.30 文章輸入文本注釋 184[OSEN = 金波拉記者] 2 下午成員澤演自己承認在盧武鉉。30 我在 SBS 上 '電視餐？'（飯） 了，梅瑞狄斯上周推薦此傳播。在這一天，學分和馬里帝茲一個禮物。又名梅瑞迪斯的昵稱要低.其中 500 玉老花眼。這是澤演"因為它是初中的臉"，"去看-這位 19 歲當時電影的試鏡 （教練） 27 謀殺傳來作為"笑大大超過 bliberty。 / [e-mail]

結果 (繁體中文) 3:

“吃飯”，澤演“19歲的時候臉。27歲了。”司機輸入2016.10.30上午8：文章正文跟帖184[記者] OSEN =時間2PM成員澤演自己老眼承認。30日播出的SBS“吃飯了嗎？“（以下簡稱吃飯）上周特輯。澤演前。這天是澤演而製作的禮物。又名500個選擇演義別名一一少。其中，玉老花眼，這吸引了人們的目光。對此，澤演“中學的時候就有了“電影試演了當時19歲。（導演）27歲了呢。”他笑了。/ purplish @ ose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