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예약할때 방에 대한 사진이 전혀 없어서 망설였지만 예약후에 여러사진이 업데이트됐고 실제 나오키의 집과 사진은 완전히 일치했습니다. 다른 에어비엔비 호스트와 다르게 나오키가 닛폰바시역까지 마중나와 숙소로 데려다주었고 이것저것 설명도 해주었습니다. 손톱깎이 부터 면봉까지 생활에 필요한건 모두 다있으니 옷가지만 가져가면 됩니다. 도톤보리까지 걸어서 2-3분이면되니 위치도 아주좋습니다. 게다가주택가라서 밤에 소음도 없어요. 이가격에 이런숙소면 누구나 만족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