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만난 "이대호"
그의 프로파일은 잘 모른다. 그저 나이, 성격, 다니는 대학 정도!?!
우리가 만난 시간을 치면, 한달 정도!?!? 그리고 몇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한국에서 다시 만났다.
그에 대해 내가 아는것은. 꿈이 있다는 것 정도!?? 자신의 길이 분명하고, 타인을 존중하고,
자신만의 다른길을 나아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게 알고 있다.
사실 미국에서 그에게 정말 큰 신세!?! 를 졌다. 깊은 고민에 빠진 순간 한줄기의 빛을 선물해준 이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