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 되지.... 2013년부터.... 좋아한 6년동안 콘서트를 많이 가고 가끔 힘들지만 행복한 일은 힘든 것보다 많다.... 엑소 보는 맬 순간도 즐겨웠고 멤버들이 다 고마웠다고 하고싶은데 특히 리더님 진짜 진짜 고마웠어요 진짜 최고 리더였어요.... 내 청춘 전부가 엑소라서 엑소여서 너무 행복했고 엑소 덕분에 더 열심히 살 것 같아.. 너희들의 청춘을 나에게 허락해주셔서 나도 정말 고마웠서요 ㅜㅜ 울지말자ㅜㅜ ! 우리도 편생 여기있을거에요 영원이 함께 같이 오래오래 사랑하자..! 엑소 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