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보기가 요즘 불편합니다
태양의 후예도 그렇고,,
게임도 출연진의 배려 없는 뜨거운 동전 몸에 붙이기 ,, 더운데 햇볕에서 미션 계속적으로 수행하기
너무 밀어붙이는 가학적인 화면도 종종 보기가 참 어려워요 ㅠㅠㅠㅠ
1박2일의 정신이 복불복, 나만아니면 돼 뭐 이러한 부분이 재미를 유발하는것은 사실이지만
너무 보기에 불쾌한 정도의 가학적인것은 좀...... 저만 불편할까요.?
재미있는 장면도 분명히 있습니다만,, 불편한부분 몇군데 때문에 전체적인 1박2일의 느낌이
흐려지는 느낌이 듭니다.
제작진 출연진 스텝 노고가 화면에 더아름답게 드러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