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ined Up' 빅스 레오, 스태프 위해 커피 선물..라떼 요정의 자상함
그룹 빅스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레오의 따뜻한 마음이 관심을 모은다.
과거 mbc '빅스의 어느 멋진 날'에서는 빅스가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새벽 제작진의 문자를 받고 모인 빅스 멤버들은 두 명씩 짝을 이뤄 김포공항으로 향했고, 레오는 켄과 함께 짝을 이루었다.
이동 중 끊임 없이 수다를 떠는 켄을 레오는 자상하게 챙기면서 따뜻한 배려심을 내비쳤다.
또 레오는 추위를 타는 켄을 위해 커피를 사서 스태프들의 몫까지도 챙기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4일 빅스는 두번째 정규 앨범 'Chained Up(체인드 업)'의 뮤직비디오 프리 티저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