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도아닌오뉴월보다 더 뜨거운삼복더위에 얼음게임이 가학적이라~
사람들은 자신들의 주관적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그것을 자신의가치관으로삼고 살아가기에 세상이 다양한 색깔을 나타낼수있고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수있다는것이 매력이라고 할수는있겠으나~
최소한 생각은 하고 살아가야 하지않을까..균형이 깨져 추가 기울어진 부부는 절대 행복해 질수 없다는
부부논리학 같은 상식정도의 생각이랄까~ 솔까 먹기게임 같은것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야 하기때문에
가학적인것같아 씁쓸하므로 결코 찬성 할수없겠으나 삼복더위에 1분정도 얼음 통에 넣는 게임 같은 것을
했다는것은 지나치게 출연자들을위한 게임이아닌가 싶거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