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부스에서 첫 사랑의 사연을 소개한 그는 신청곡으로 거미의 노래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을 공개하며 지나간 첫 사랑에 대한 설렘과 만남, 이별 그리고 기억을 회상하는 감성적이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선보였다.
이 브랜드라마는 의류 브랜드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티저(맛보기) 영상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이 영상에서 “신청곡 들려드리겠습니다”라는 대사가 유행어가 될 조짐도 보인다.
류준열의 브랜드라마는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은 물론 빈폴의 SNS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