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걸씨는 나의 제일 좋은 친구이다.우리가 만난지는 이미 7년이 돼였다.그는 남자애이다.우리는 정말 가깝게 사귀여왔다.우리는 서로가 이성이여서 점점 멀어진것이 않이라 그와반대로 점점 가깝게지내여왔다.하하!그가 나의 남자친구는 않이다.그의 성격은 활발하고도 총명하였다.모든일들을 격을때마다 여성으로서인 나는 매번 감정적으로 나서지만 그는 남자의 각도에서 이성적으로 분석하였었다.그와함께 있으면서 나는많은 것들을 배웠으며 모든일들을 능숙하게 처리할수있게 돼였다.나는 나의 맘속 말들을 다른 여자애들보다 그애에게 더잘 털어놓군한다.나에게있어선 그가 정말로 중요하기에 가족과 같은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