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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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코쿠초역에서 가까움. 호스트를 거치지않고 바로 비번을 누르고들어가는 시스템...보이는곳만 청소했다는 느낌이들지만...많이 지저분하다는 느낌은 들지않았음...가격대비 훌륭했음...어매니티는 팬틴샴푸린스 럭스 바디소프에 칫솔치약 다챙겨져있음. 싱크대와 전자렌지 냉장고까지있어서...사람들이 부대껴야하는게싫다면 게스트하우스가격에 프라이빗한 숙소를 원한다면 추천함. 다만...유료주차장바로옆건물 1층이라...예민한사람은 새벽차소리에 잠을 깰수도 있을것임... 솔직히 두명이 이 숙소를 예약한다면 가격만봐도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그냥묵는게 답인듯함. 이가격에 더욱더 따진다면...잘곳이없을듯 이정도면 훌륭한숙소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