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가 정말 보고싶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괴물쌤은 너무나도 멋진 사람이라 어디서나 무엇이든 잘 해낼거라 믿습니다. 소중한 건강 그리고 소중한 꿈이 늘 곁을 지켜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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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뭔지도 몰랐던, 하지만 이제는 꿈을 가수라 말하는 민준이도 담임이자 우상이었던 괴물쌤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꼭 바람부는 공원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며, 반달친구 마지막 졸업식에서도 전했지만 '고생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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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HereforTaehyun
#그모든진짜같던거짓말
#잔인한십일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