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우스호텔~
호텔상태좋음,호텔근처번화가,친절한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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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관은 너무 낡아보여 걱정했지만, 호텔 내부 시설은 사진에서 보는 상태와 동일했습니다. 상태도 매우 깨끗했고, 매일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방음이 잘 되지 않았던 점이 있었지만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위치는 시먼역6번출구에서 걸어서 다닐 수 있을 만한 거리였고, 번화가였기 때문에 밤에 숙소로 돌아가는 길이 외지다거나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6번출구에서는 5분이상 걸어야하는 거리라 짐을 들고 이동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감이 없지않았지만 크게 불편한 사항은 아니었습니다. 직원들 또한 친절했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했습니다. 조식의 경우 맛이 없진 않았으나 종류 및 규모가 일반 호텔에 비해서는 조금 적었습니다. 사실 호텔이라기 보다는 호텔인듯 호텔아닌 모텔같은~느낌의 호텔이었으나 이정도 가격에 숙박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