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우 / (앞에 함성때문에 안들림) 이젠 더이상은 안 들어가 너 한테도 우린 그냥 친구겠지
우린 새삼 그렇게 멀어져가 처음엔 (안들림) 착각했고 그걸 핑계로 우린 다투게 됐어
서로 언성이 높아졌고그러다 멱살까지 잡게됐어 우리가 어쩌다가 이런거지
이런 일이 있어도 그대로인데
기도하고 바랬는데 정말 기도하고 바랬는데
민규 / (안들림) 웃으며 발걸음 치지
저 자식보다 내가 못한게 뭐야 (안들려..미안)너의 진심을 다투지
지금 내가 친구라고? (안들림) 확 달라져
나의 행복과 표정이 너의 순수한 눈을 짧게 (안들림) 아직도 잠 못이뤄
(내가못알아듣겠..음.._)
그 자식보다 내가 못한게 뭐야 도대체 왜 나는 가질 수 없는거야
그 자식 너를 사랑하는게 아니야 언제까지 바보같이 울고만있을거야
너야 너야 너야 너야 너야 너야 너야
난 너야 너야 너야 너야
언제까지 바보같이 울고만있을거야
(중간랩을 못알아듣겠다고한다)
그 자식보다 내가 못한게 뭐야 도대체 왜 나는 가질 수 없는거야
그 자식 너를 사랑하는게 아니야 언제까지 바보같이 울고만있어
ㅁ....ㅁ..ㅁ..미안..(소심)
나레기 들리는데 못알아듣니..
이러니까 듣기평가가 엉망이지..(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