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은 아주 바보 같은 일이다.
손을 뻗으면 모든 것을 쥘 수 있는데..
가진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자책하면,
끝까지 아무 것도 소유할 수 없다.
스스로 가난에 물든 사람의 마음이,
모든 것을 놓치고 잃어 버리기 때문이다.
내 안에 꿈틀거리는 무한한 잠재력을 끄집어 내야 한다.
그 자체 만으로도 당신은 벌써 많은 것을 가졌다.
포기하기엔 아직 해야할 일이 너무 많다.
이미 당신은,
세상의 주인이란 것을 잊지 마라!
인생은 단거리가 아니라 마라톤 이란 것을...99
자~~ 이제부터가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