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재밌으면보고 재미없음 안보고 본방보다 재방볼 때가 더 많고 마리텔은 재방 챙겨 보는데 비싼거면 고기구울 때 쓰레기집게랑 문구용가위 줘도 되요?ㅋㅋ 그리고 아무리 협의가 됐어도 친한사람이 때리는거랑 안친한사람 해달라 말도없을 때 때리는게 받아들이는 입장에 같게 받아들여 지나요? 그리고 제가 본 마리텔은 작가나 피디 등 스텝들이 주도해서 방송을 끌어가는건 못봤는데 이번 정준하씨 물풍선은 제작진측에서 나중엔 주도해서 마구잡이로 던지고 야구선수한테 던지게 해서 논란이 된거던데.. 이건 마녀사냥보단 논란이 맞다고 보고 해명도 해야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