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카이난바에서 숙소까지 센니치마에거리,구로몬시장 통과하며오니 재미있게 구경하며왔구요 정말 금방 도착했어요. 7분정도 걸린거같네요. 숙소 바로앞 카레우동집도 맛있어서 두번이나 이용했구요 구로몬시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숙소 바로옆에 닛폰바시역있어서 우메다한큐, 주택박물관 등 지하철 정말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걸어서 난바, 도톤보리 모두 가까워 저녁에도 이용하고 몇번이나 왔다갔다 햇어요^^ 도톤보리에서 숙소 오는길에 편의점도 정말 많아서 음식들 구입해서 왔습니다~ 아기랑 셋이 이용하구 왔는데 숙소 정말 깔끔해서 너무 편안하게 잘 지내다가 왔구요 보안시설 너무 잘 되어있어 안심되었어요^^ 다음에도 들린다면 다시 꼭 이용하고싶네요! 호스트분 한국말로 답해주셔서 바로바로 대화를 할수있어 편하고 좋았습니다 !!